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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증상 8일까지 배출 이후 부터는 일상생활

by 광주맛집탐방 2022.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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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오미크론 배출 이후 부터는 일상생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부터 감염성 바이러스가 배출되는 기간이 ‘최대 8일’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코로나19 백신을 2차례 이상 접종한 경우 미접종자보다 바이러스 전파력이 현저히 낮아지는걸로 나타났습니다.

8일까지 오미크론 배출 이후 부터는 일상생활

8일까지 오미크론 배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에게서 얻은 검체 558건을 조사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배양할 있는 기간이 증상 발생 최대 8일이었다고 밝혔으며,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더라도 증상 발생 8일이 지나면 감염성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고, 이후 전파 가능성이 없을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진자는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뒤 격리가 해제된다.

검체 558 281건은 2 또는 3 접종자에게 얻었으며, 277건은 백신을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의 검체로 실험을 하였습니다.

8일까지 오미크론 배출 이후 부터는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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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자로부터 얻은 검체의 경우 바이러스 배양 양성률 (53%), 접종자 검체에서 확인한 배양 양성률(34%) 1.56 높은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장은 이에 대해 "백신 접종 효과에 따라 접종자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미접종자에 비해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 백신을 접종하면 감염되더라도 중증이나 사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아니라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가능성도 함께 감소하게 된다" 말했습니다.
방대본은 이번 연구결과를 학계에 발표해 국내외 연구진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 오미크론 배출에 관한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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