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내일 달 탐사를 위한 다누리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천천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다누리
인류 최초로 발을 디딘 아폴로 11호는 발사 4일 만에 달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일(22.08.05) 발사될 우리 달 궤도선 다누리는 무려 4개월 반 동안이나 비행을 해서 달 궤도로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너무도 자랑스러운 달 탐사를 위한 다누리가 왜 이렇게 오래 걸려서 달 쪽으로 가게 되는 건지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다누리가 비록 우리의 기술과 접목하여 달을 가지만 한국에서 발사하는 게 아니고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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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 달까지 가는 게 오래 걸리는 이유?
지구에서 달까지는 직선으로 약 38만 km 정도 됩니다. 50여 년 전 아폴로 11호는 나흘 만에 달에 착륙했는데 다누리는 4개월 반 동안 비행한다고 합니다. 다누리는 직선으로 달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나비 형태로 빙빙 돌아 약 600만 km를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다누리가 이렇게 먼 거리를 돌아 달까지 가는 이유는 앞서 설계 변경으로 무게가 120kg 이상 늘어나면서 연료 소모를 줄여야 했기 때문입니다.
다누리의 무게가 늘어나니까 전체 무게 대비 연료의 어떤 비율이 저희가 좀 안 맞은 그런 상태가 된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는 이제 기존 연료를 가지고는 좀 불안한 조건이 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랬을 때 연구원들이 차선책으로 선택한 거는 이제 나사에서 제한도 했고 비행대 코스로 가면 연료를 이론적으로는 최대 25%까지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누리는 우선 태양의 중력을 이용해 지구로부터 약 150만 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나고랑드 포인트까지 갈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균형점을 이루는 라그랑드 포인트 지점까지 간 뒤 지구 중력에 이끌려 다시 지구로 향한 뒤 달로 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지점에서는 태양과 지구가 가지고 있는 인력이 서로 이렇게 상세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라그란지 한 포인트라고 그러는데 그 부분을 우회를 하면 그러면은 갈 때는 태양 중력을 이용하고 거기서부터 튕겨져 나올 때는 다시 지구 중력을 이용하고 이 방식은 무인 달 탐사에서는 쓰이지만 유인 달 탐사에서는 통상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무리
영광스러운 한국의 달 탐사 다누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드디어 우리나라 한국도 우주에 관련해서 뒤처지지 않는 나라가 될 거 같습니다. 유익한 정보 알아가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진출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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